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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주에서 변사체 잇따라 발견

도성진 기자 입력 2012-12-18 10:25:25 조회수 3

오늘 아침 7시 쯤 대구시 북구에 있는
한 아파트 25층 옥상 출입구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젊은 남자가
목이 매여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유서 등 자살의 단서나
타살의 흔적을 찾지 못했다면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이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아침 8시 반 쯤에도
성주군 월항면의 한 농수로에서
53살 손모 여인이 숨진 채 발견됐는데,
손 씨는 지난 12일부터 가족과 연락이 끊겨
경찰에 신고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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