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운전하시는 분들은 교통신호를 한 두번 쯤은
위반해 보신 적이 있으실텐데요?
이젠 차량용 블랙박스 보급이 확산되면서
언제 어디서나 찍힐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보도에 김태래 기자입니다.
◀END▶
◀VCR▶
시내도로를 달리던 승용차 한 대가
좌측 깜박이를 켜더니
갑자기 중앙선을 침범해 유턴해 버립니다.
CG]중앙선 침범 벌점 30점 과태료 6만 원
또 다른 승용차는 교차로에서
적색 신호를 보고 잠시 속도를 줄이는가 싶더니
곧장 통과해 버립니다.
CG]신호위반 벌점 15점 과태료 6만 원
모두 블랙박스에 촬영된 화면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운전자들은 바짝 긴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INT▶ 김판식/포항시 양덕동
"제 자신이 더 조심할 것 같습니다.
기자)왜 조심 하실 것 같습니까?
일단 찍히면 내 자신이 불려 갈 수도 있고 힘든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겠죠"
블랙박스 보급이 늘어나고 화질이 선명해지면서
국민신문고나 일선경찰서에도 신고 건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INT▶장옥룡 계장/포항북부서 교통관리계
(국민신문고나 경찰서 민원실 접수 가능 경찰 없어도 단속된다 명심)
특히 일부 경찰서는 시민들의 신고와 별도로
전 경찰관의 차량에 블랙박스를 설치해
교통 법규 위반을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S-U]경찰은 차량용 블랙박스 보급이 확산되면서 앞으로는 신호위반 사례가 큰 폭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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