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원장인 51살 이재수 씨가
대구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해
일곱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습니다.
이재수 원장은
이번의 1억 원 기부 뿐만 아니라
지난 2006년부터 매달 50만 원 씩을
소외 계층을 위해 쓰고 있고,
16년 동안 매주 2시간 동안
무료진료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공동모금회의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의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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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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