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시간 빵집에 손님처럼 들어가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3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그제 새벽 6시 반 쯤
대구 북구의 한 빵집에 손님인 척하며 들어가
여종업원 22살 김모 씨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금고에 있던 현금 12만원을 훔친
33살 이모 씨를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피해여성이 이른 시간에 혼자 빵집 문을
여는 것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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