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28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영남대의료원 노조 파괴 진상규명과
원상회복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를
결성했습니다.
대책위는 해고자 3명의 원직 복직과
옛 재단이사가 노사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설 것을 요구하는 한편
의료원측이 노조 파괴 진상규명과
원상회복을 약속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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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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