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대지와 농지 등에 축적된
농약과 가축분뇨 등의 수질오염물질이
불특정하게 배출되는
'비점오염원' 줄이기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9개 시·군에 총 사업비 131억원을 투입해
완충저류시설과 여과시설을 설치하고
임하호 유역에는
오는 2017년까지 흙탕물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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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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