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 수가 보장을 요구하며
대한의사협회가 주 5일 40시간 근무하는
준법 투쟁을 벌이기로 하면서
대구시의사회와 경북의사회도 내일부터
토요일 진료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정상 진료하고
군 단위 개인의원도 쉬지 않는 곳이
많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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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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