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임금체불 해결 요구하며 계명대서 농성

권윤수 기자 입력 2012-11-22 15:30:49 조회수 0

계성고등학교 신축공사 중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들이
계명대학교 총장실 앞에서 농성을 벌였습니다.

10여명의 근로자들은 오늘 오후
총장실 앞에서 피켓을 들고
"재단법인 이사 3명 중 한 사람인 계대 총장이
임금체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