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성고등학교 신축공사 중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들이
계명대학교 총장실 앞에서 농성을 벌였습니다.
10여명의 근로자들은 오늘 오후
총장실 앞에서 피켓을 들고
"재단법인 이사 3명 중 한 사람인 계대 총장이
임금체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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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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