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중
대구,경북지역 건축 착공 면적이 한달전보다
많이 늘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9월 지역의 건축착공면적은
전달보다 17.3% 증가했습니다.
8월에 23.3%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크게 증가한 것입니다.
특히 주거용 착공면적이 63.4%,
공업용이 22.3% 늘었습니다.
하지만 상업용은 11% 줄었고,
건축허가면적도 상업용만
27.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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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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