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프랑스의 섬유 신소재 기술 협력을 위한 상담회가 대구에서 열립니다.
다이텍 연구원은 오늘 대구 노보텔에서
한불 신소재 섬유기술 협력포럼을 열고
한국과 프랑스 기업의 생산과 수요 연계를 위한
바이어 상담회도 갖습니다.
프랑스에서는 대표적인 산업용 소재 연구기관인
업텍스와 테크테라,
명품 브랜드 업체 에르메스 등
12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고
한국에서는 코오롱과 효성 등
98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합니다.
연구원은 교류 활성화를 위해
프랑스대사관과 연계 협력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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