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에서는 교통사고가,
경상북도에는 화재 발생이 많았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천대 당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대구가 12.99건으로 강원도와 광주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 째로 많았습니다.
지난해 화재발생건수는
경상북도가 3천 200여 건으로
전국에서 4번 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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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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