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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원전 특별지원금 사용 논란

임재국 기자 입력 2012-11-17 15:41:47 조회수 1

◀ANC▶
경주에서는 방폐장 특별지원금을 두고,
울진에서는
신울진원전 특별지원금 사용 방법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울진군이 지역 전체 개발에 쓰려하자
원전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진이 새로 원전을 유치해 한수원부로부터
받는 특별지원금은 천2백억 원입니다.

울진군은 이 지원금을 지역 전체에
써야한다며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2백25건의 제안을 받았습니다.

또 읍면 대표 20명으로 특별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계획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울진 북면 등
원전 지역 주민들은 원전이 들어서는 지역에
지원금이 우선돼야 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심의위원 수도 원전 지원금 배분 비율에 따라
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INT▶최규완 회장/북면발전협의회

주민 반발이 커지자 울진군은
지원금 배분과 위원 선정 등에 대해
주민들과 협의해 다시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엄경섭 경영전략과장/울진군(전화)
'주변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관심사업과 울진군에서 미래 지향적인 사업이 선정되는데 노력하겠다'

(S/U)울진군은 내년부터 심의를 거쳐
특별 지원금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하지만
원전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면서 울진군의 당초 계획은 차질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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