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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수사로 성폭행 , 차량 절도범 잇단 검거

도성진 기자 입력 2012-11-13 11:33:48 조회수 1

경찰의 DNA 수사로 성폭행과 차량 절도범이
잇따라 덜미를 잡혔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2005년 8월 대구시 수성구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20대 여성의 손·발을 묶고
성폭행한 뒤 돈을 뺏은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중인 46살 김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교도소 수감자를 대상으로 DNA를
등록하는 과정에서 김 씨의 DNA가
피해여성의 몸에서 발견된 DNA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도
지난 7월부터 주차된 승용차 3대를 훔친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중인 31살 박모 씨를 입건했는데,
박 씨 역시 훔친 차에 있던 음료수 캔에서
채취한 DNA 분석으로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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