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녹색 농촌체험마을 공동운영

조동진 기자 입력 2012-11-13 17:16:36 조회수 1

◀ANC▶
전국의 녹색 농촌체험마을은 천 3백군데이
이르고 있지만 제대로 활성화되지 못한 곳이
많습니다.

그러나 예천군 녹색 농촌체험마을은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면서
농촌체험마을의 운영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조동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03년 조성된 예천군 용문면의 출렁다리
녹색 농촌체험마을입니다.

이 마을을 비롯해 예천지역에 조성된
5군데의 농촌체험마을은 연간 10만명의
도시민을 유치해 10억원이상의 농외소득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운영의 비결은 5군데 체험마을의
공동운영에서 시작됐습니다.

체험마을마다 특화된 음식과 체험거리,특산물을
개발한 뒤 공동으로 도시민을 유치하고
각각의 체험마을을 방문하도록 했습니다.

또 체험마을의 농산물 공동브랜드를 만들어
홍보하고 마케팅에 나서면서 체험마을 각자가
갖고 있는 콘텐츠를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INT▶
김명화 사무국장 -출렁다리 체험마을-

충남 홍성에서 열린 전국체험마을 발표회에서
예천군의 휴양마을 공동운영 사례는
금상을 수상하면서 운영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녹색 농촌체험마을의 운영을 위해
전문경영인으로 공모된 사무국장에 대한
인건비 국비지원이 5년에 그치는 것은
아쉬운 대목입니다.
◀INT▶
이경수 담당 - 예천군 -

예천지역 농촌체험마을 운영사례는
어떻게 기획하고 운영하느냐에 따라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어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