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다음 달 30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후계농업경영인 선정을 위한 대상자 신청을
접수 받습니다.

군 추천과 2차 전문기관의 평가를 거쳐
내년 2월 300명의 후계농업경영인을
선정할 계획으로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18세~45세 미만,
산업기능요원 편입대상자 등입니다.

또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종사한 지 10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대학의 농업 관련 학과나 농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시장·군수가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