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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업주 폭행, 협박 조직폭력배 검거

도성진 기자 입력 2012-11-12 10:26:33 조회수 1

유흥업소 업주들을 폭행하고 협박한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경찰청 조직범죄팀은
지난해 3월부터 대구시 호산동 일대
유흥업소 밀집지역에서
무허가 보도방을 운영하며
다른 보도방이 영업을 하지 못하도록
보도방과 유흥주점 업주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폭력조직 향촌동파 35살 이모 씨 등
7명을 붙잡아 이 씨를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후배 조직원 등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동성로파 28살 강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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