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20분 쯤
칠곡군 동명면 한티재 휴게소에서
승용차가 산 아래 쪽으로 추락해
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쳤습니다.
또, 추락의 충격으로 불이 나
승용차가 모두 탔는데,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현장을 목격한 시민들은
"비가 오지않았다면 산불로 번질 뻔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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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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