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2일에 막을 올린
올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대구에서 만든 창작 오페라가 주목을 받는 등 어느 때보다 실리와 의미가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김성빈 집행위원장,
"창작오페라를 개막작으로 했다는 자체가
도전이었습니다. 축제가 10년째를 맞았는데,
이제는 대구 오페라의 세계화를 위해
뛰겠습니다."
이러면서, 아쉬운 점도 없진 않았지만,
나름 성과가 많았다며 만족해했어요..

네!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
오페라 도시 대구를 알리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