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영천,상주,군위,영덕,청도 등
5개 지구 210만 여 제곱미터를
지적재조사 시범사업지구로 지정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적 재조사사업은
지난 1910년 일제가 토지수탈과
세금징수 목적으로 작성한 지적공부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곳이 많아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 국토를 새롭게 측량해 GPS 위치로
디지털화해서 등록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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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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