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2030세대 2천 30명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집권하면 공공기관의 비정규직을 줄이겠다는
문 후보의 약속을 믿는다"면서
"공기업·공공기관 지방대졸업자 채용 할당제 시행과 지역균형 복지정책 등에도 강한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문재인 후보를 대신해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가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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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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