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대구 달서구의 한 주점에서 선배인 백모 씨가 자신을 나무란다며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월배파 행동대원 38살 선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조직원 기강을 바로잡는다는 명목으로
후배 3명을 폭행하는 등
상습적으로 후배에게 상해를 가한 혐의로
칠곡파 행동대원 30살 오모 씨 등
7개 파 조직폭력배 26명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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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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