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이
자체 개발 신재생에너지 기술인
태양광·풍력 복합발전시스템
솔라윈을 앞세워 남태평양 적도에 위치한
에콰도르령 갈라파고스 제도에
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합니다.
이번 사업은 KOICA(코이카) 국제원조사업의
일환이며, 에콰도르정부가 갈라파고스
제도의 부족한 전력공급을 위해
친환경 전력공급시설 건설을
우리 정부에 요청해 시작됐습니다.
총 사업비는 천 만 달러 가량이며
대성이앤씨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앞으로 18개월 동안 산타크루즈섬 아요라시
인근에 1.5MW(메가와트) 규모의 계통연계형
태양광발전소와 홍보관을 건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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