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교육권 및 특수교사 법정정원 확보를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대구시교육청
앞에서 열립니다.
오전 10시 열릴 결의대회에서는
대구 공립학교 특수교사 수가 지금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인데도 내년에 전국적으로
196명,대구는 3명 증원에 그친다며 대책을
요구합니다.
특히 유아특수교사는 대구에 3명 밖에 없고,
내년 충원 계획도 없는 실정이라며
유악특수교사 대폭 증원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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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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