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문화의 중심지
경주의 문화유적지를 따라
밤길을 걷는 행사가
오는 3일 저녁 7시 경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립니다.
국내외 관광객 등 5천 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보문호,장항사지,
석굴암,박물관 등 문화유적지를 돌며
66킬로미터 풀코스와 30킬로미터
단축코스로 나눠 진행됩니다.
경상북도는 문화 유적지 탐방과
야간 스포츠 경기를 접목한
이같은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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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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