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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대구 교육은 한 치 앞을 못본다

이태우 기자 입력 2012-10-31 16:22:04 조회수 4

대구시교육청이 예술영재교육 대상을
내년에 엄청 줄이고,
시작한 지 1년 밖에 안된
고등학교 미술영재 교실은 아예 폐지하기로
하자,
학부모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송세달 대구시의회 교육위 소속 의원,
"교육 행정이 한 치 앞을 보지 못하니까
자꾸 민원이 생기는 것 아닙니까! 영재 교육
올해는 하고, 내년에는 안하고 이게 뭡니까?"
하며 혀를 찼어요.

쯧쯧,그러니까 대구 교육은 백년대계가
아니라 1년 대계도 안되는 모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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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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