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린
제 2회 아시아 태평양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 우승의 영광은
싱가포르 국적의 츄 숀씨가 차지했습니다.
피아니스트 츄 숀은 잘츠부르크 모짜르테움에
재학중인 대학생으로 어제 우승으로 2만 유로,
한화 2찬 900만 원의 상금을 움켜 쥐게
됐습니다.
이번 대회의 2위와 3위는 한국 출신의
피아니스트 윤은경과 박근태씨로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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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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