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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리스 코리아 영주공장이
알루미늄 캔을 재활용해 새 제품을 만드는
시설을 준공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재활용으로 생산비용을 낮추고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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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서 수거된 폐알루미늄 캔이
대형 기계속으로 들어갑니다.
1단계 자동 선별을 거쳐 2단계로
캔을 자르고 묻어 있는 각종 코팅을
열기로 지워냅니다.
이렇게 얻은 재료를 용광로에서 녹여내면
새 알루미늄 덩어리가 탄생합니다.
(s/u)재활용을 통해 연간 26만 5천톤의
알루미늄이 생산됩니다.재활용율도 33%에서
50%로 크게 높아졌습니다.
◀INT▶ 이중효 리사이클링 생산팀장/
노벨리스 코리아
"기존 공정에 사용하던 원재료 대비해
원가가 70% 밖에 되지 않구요.환경적으로도
굉장히 경쟁력 있는 사업입니다."
회사측은 재활용센터를 기반으로
아시아 알루미늄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습니다.
◀INT▶ 필 마튼슨 노벨리스 코리아 사장
"이번 투자는 노벨리스에서 큰 의미가 있고
5년안에 가장 큰 시장이 될 아시아 시장에
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국내에서 한해 생산되는 알루미늄 캔은
6만톤 정도.하지만 이중 1/3정도만
재활용 되고 있습니다.
자원 수거율을 높일 수 있다면
산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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