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이
아토피와 천식 등 환경성 질환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초등학생 다섯 명 중 한 명은
아토피, 44%는 알레르기 비염에 시달리고 있고
천식 환자도 10%에 이른다며
환경성 질환 전담 기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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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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