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결원 상태인 공무원 기술직
9명을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중에서
모두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우수한 기능 인재에 대해
학교장의 추천을 받기로 했고,
특성화고 학생들이 필기시험에 어려움이 없도록 시험과목을 줄였습니다.
교육청은 특성화고에 힘을 보태고,
학력차별 사회 개선에 뜻을 같이 하기 위해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