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이상민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특허 사업화율이 4.5%에 불과해
휴면 특허의 비율이 95%를 넘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의 휴면특허율 66%는 물론
광주과학기술원의 93%보다 더 높습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보유 특허는
308건에 이르지만,
사업화율은 2008년 5.6%가 가장 높았고
이후 4%에서 5%대를 맴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