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한의사회는
오늘 오전 집단 휴업을 하고,
천연물 신약을 전문의약품으로 등재해
처방권을 한의사가 아닌 의사에게만 준 것에
항의하는 총궐기 대회를 열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 한의사들은
충북 오송 식품의약품안전청 앞에서 열린
총궐기 대회에 참여하느라 오전 진료를
전면 중단한 뒤 오후 2시부터
진료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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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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