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금은방에 건물을 뚫고 들어가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56살 오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8월 3일 새벽 2시 쯤
대구시 북구 대현동 모 금은방 뒷벽을
뚫고 침입해
2억원 어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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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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