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의 올해 3/4분기
가축동향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은 여름에 축산 농가들이
송아지 생산을 자제한 탓에 한우와 육우수는
65만 3천마리로 2/4분기보다
만 4천마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돼지는 118만 마리로
전분기보다 6만 8천마리 증가했으며
오리도 보양식 수요 증가에 따른
산지가격 상승으로
전분기보다 27%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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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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