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통일당 이인제 대표가
구미 불산 누출사고 현장을 찾는 등
대구·경북지역을 방문했습니다.
이인제 대표는
오늘 아침 구미 불산 누출사고 피해 마을과
주민 대피소를 잇따라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국회차원의 대책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대구시 산격동 유통단지로 자리를 옮겨
소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한데 이어
오후에는 청도를 찾아
농민간담회와 특강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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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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