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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교육 국제화 특구 각축전

이태우 기자 입력 2012-10-08 17:17:12 조회수 4

◀ANC▶
대구가 교육국제화특구로 선정 되면서
구체적인 사업을 펼치게 될 2개 구,군을 놓고서
기초자치단체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대구시와 교육청은 이달 안에 최적지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보도에 이태우 기잡니다.
◀END▶

◀VCR▶
교육국제화특구로 선정된 2개 구·군에는
대구형 국제고등학교와 국제통상고, 그리고
글로벌 교육센터가 들어섭니다.

각종 규제도 줄어, 일반 학교에서도
외국어 수업 시간을 탄력적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INT▶이응칠 대구시교육청 정책기획관
(공교육 국제화를 통한 사교육비 절감과
국제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효과)

내년부터 5년 동안 천200억 원의 예산과 함께
교육분야에 다양한 사업이 펼쳐 지기 때문에
대구 8개 구,군 모두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주 안으로
구체적인 선정 기준을 정한 뒤
다음 주부터 사업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INT▶김선태 대구시 교육협력담당관실
(기초자치단체장의 의지와 예산 투입 능력 등이
중요하다)

다음 달 2일까지는 사업지를 확정해
교과부에 통보 해야 하기 때문에
이달 안에 사업지를 정해야 합니다.

(S/U)"교육 문제 만큼 민감한 사안이 없기
때문에 교육 국제화 특구를 둘러싼 대구
8개 구,군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태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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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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