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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구미에 합동조사단 급파

도성진 기자 입력 2012-10-04 18:19:06 조회수 1

정부가 내일 구미에 합동조사단을 급파하기로
하는 등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 국무총리실장 주재로
'구미 불산 누출사고 관련 관계 차관회의'를
열어 총리실과 관계부처 합동으로
'재난 합동조사단'을 꾸려
내일 구미에 급파하기로 했습니다.

총리실에서 단장을 맡고 민간 전문가 2명 등
17명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은
정확한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지자체의 복구 능력과 사고회사의 책임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신속한 조사와 대책마련을 위해
환경부를 주관으로 하는 불산피해 대책
태스크포스(TF)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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