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태원 의원이
한국 수력원자력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원전의 고장으로 인한
가동중단은 86건으로
모두 424일 정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발전소 별로는
울진 1호기가 7건에 천 118억원으로
가장 많은 손실이 발생했으며,
영광 1호기 4건에 439억원,
고리 2호기 7건 208억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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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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