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경북 연안에
전국 최대 '해삼밭'양식 특화단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고부가가치 해삼시장을 개척해
해삼 양식을 특화산업으로 집중 육성시켜
어업인들의 지속가능한 새로운 소득원이 되도록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마을·협동양식어장 320여 곳,
8천 500 헥타르에 총사업비 800억원을 투입해
'해삼 밭'양식특화단지를 조성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