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발생한
도내 22개 시군의 피해에 대한
응급복구가 마무리단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응급복구에는
도청공무원과 군인, 경찰 등
5만 2천여 명의 인원이 10여 일간 투입돼
낙과수거와 벼 세우기는 지난 23일 끝났고,
비닐하우스 응급복구는 마무리단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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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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