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중 대구,경북지역 기업경기실사지수가
전달보다 하락했고,
다음달 경기전망지수도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이번달 지역 제조업의 기업경기실사지수는 69로
8월 73보다 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10월 전망 기업경기실사지수도 73으로
이달 77보다 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제조업체들은
내수부진과 불확실한 경제상황,
수출부진 등을 경영 애로사항으로 꼽았습니다.
한편, 비제조업도 이달 경기실사지수가 72로
8월보다 3포인트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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