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
대구지방 공정거래사무소에서
지방순회심판을 엽니다.
이번 지방순회심판에는
위원 9명 중 3명이 참여해
경산지역 LPG 충전소 사업자들의
판매가격 담합 사건 등 등 4건을 심의합니다.
공정위는 지난 98년부터
매년 4차례 정도 지방순회심판을 열고 있는데
대구에서는 모두 6차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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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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