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호 태풍 '산바'로
큰 피해를 입은 성주군과 김천시,
고령군과 경주시, 포항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이에 따라 추정 복구비 2천 287억 원 가운데
국비가 천 634억 원 투입되는 대신,
지방비 부담이 75%,487억 원이 감소해
166억 원이 사용될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청도군도 피해 지역으로 편입돼
피해복구비로 국비와 도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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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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