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의 휴일 영업이
빠르면 다음 달 둘째 주부터
다시 규제를 받을 전망입니다.
대구시와 구,군청에 따르면,
가장 먼저 의무휴업을 시행한
동구청과 수성구청, 달서구청이
대형마트의 휴일 영업 규제에 들어갑니다.
다른 구청들도
영업 규제에 대한 조례를 다시 개정하는 등
휴일 영업을 규제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