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재난 위험 시설에서 수업

이태우 기자 입력 2012-09-25 09:36:35 조회수 0

새누리당 민병주 의원에 따르면,
대구교육청에는
재난위험시설로 분류된 건물이 6개,
경북은 19개에 이릅니다.

대구에서는
지난 1966년에 세워져 긴급 보수가 필요한 'D'등급으로 분류된 침산초등학교와
67년과 68년에 각각 건립된 성남초등학교와
남도초등학교 교실이 계속 사용되고 있습니다.

경북에서도 선산초등학교 등
'D'등급으로 분류된 위험 시설에서
학생들의 수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