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음란물 배포자 적발

권윤수 기자 입력 2012-09-25 17:08:49 조회수 0

대구 중부경찰서는
성매매 알선을 암시하는
음란 전단지를 뿌린 혐의로
54살 주모 씨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 씨는
석 달 전부터 일당 3만 원을 받고
성매매 알선을 암시하는 음란 전단지를 인쇄해
대구 중구 일대 숙박업소 입구에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단지 배포를 의뢰한 사람과
음란물 제작자, 성매매 알선자 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