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중앙선 철도 복선화 청량리-원주 개통

이호영 기자 입력 2012-09-24 16:07:27 조회수 1

◀ANC▶
추석을 앞두고
청량리에서 원주까지 중앙선 철도 복선화사업이
완공되면서 안동까지 3시간 10분대로
운행시간도 단축됩니다.

중앙선복선화사업은 이제 영주와 안동을 거쳐
영천구간만 남게 됐습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코레일은 지난 2천 2년
총 사업비 1조 9천억원을 들인
중앙선 철도 용문에서 원주간 철도복선화사업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이 구간은 추석전인 내일 개통됩니다.

청량리에서 원주까지 운행거리는
기존 108km에서 97km로 단축되고
선로속도도 기존 시간당 110km에서 최대 150km로 상향됩니다.

이에따라 구간별 열차운행시간도 단축되는데
청량리에서 영주역까지는 기존보다 17분
당겨져 2시간 반 정도,
안동역까지는 13분 줄어 3시간 10분대로
운행됩니다.

원주까지 철도복선화 완공에 이어
코레일은 내년부터 도담에서 영천까지 공사에 들어갑니다.

(c/g)전체 149km인 이 구간은
오는 2천 17년 12월에 완공되며
안동역까지는 복선구간으로
안동에서 영천까지는 복선을 기반으로 한
단선구간으로 개통됩니다.

코레일은 안동구간 복선화와 함께
시속 200km의 고속열차를 도입할 예정으로
청량리에서 영주 1시간 10분,
안동까지 1시간 22분 운행이 가능해집니다.

◀INT▶남창균/코레일 경북본부 영업처
-안동까지 2시간 정도 단축된다..

중앙선의 복선전철화가 완료되면
북부권 지역주민들의 철도이용 편리와 함께
철도를 통한 수도권진입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면서 등 철도교통의 제 2 전성기를
예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이호영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