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60년대와 70년대
독일에 광부와 간호사로 파견을 갔던
경상도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이
오늘까지 경북도청 현관에서 전시됩니다.
경상북도와 인문사회연구소가
해외동포 정체성 찾기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파독 광부와 간호사의 삶을 소개하고 있는데,
경북도청에서는 오늘까지 전시되고,
25일, 다음주 화요일부터 나흘동안은
대구시립동부도서관에서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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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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