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20 여개 대학
천 500 여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이번 주말까지
태풍 피해가 심한 김천,성주 등
경북지역 8개 시,군에서
태풍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벌입니다.
어제는 금오공대, 계명대, 경북과학대 대학생
350 여명이 태풍 피해가 가장 심한 성주에서
토사 제거, 주택안의 오물 제거, 낙과 수거,
벼 세우기 작업을 하며 복구활동에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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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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