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산바로 신천물이 불어나면서 통제됐던
두산교에서 용계삼거리 사이
임시 우회도로의 차량 통행이
오늘 저녁 6시부터 재개됐습니다.
대구시는 가창댐 방류량 감소와
신천 수위 하강에 따라
가설 교량 안전점검과 현장 정리를 끝내고
차량 통제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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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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