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5시 50분쯤
구미시 왕산로에 있는 원룸에서 불이나
잠자고 있던 82살 신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은 방 2개와 주방, 화장실 등을 모두 태우고
2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원룸 창문에서 불꽃을 봤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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